| 옛 부터 경북 상주는 삼백(곶감,쌀, 누에고치)의
고장으로 낙동강 유역의 기름진 옥토를 중심으로 천혜적인 자연조건(기후,토질,원료감)이 품질좋은 곶감을
생산 할 수 있었습니다. 상주곶감은 당분함량이 높고 육질이 점질로서 섬유질 및
감씨가 적으며 맛과 품질이 월등히 뛰어납니다. |
..경
력
..1974년 가내공업으로 감깍기 시작
..1992년 감 종합가공 처리장 준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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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조대 : 400평 대지 : 730평
..2000년 3월 국립농산물 관리원 품질인증 획득
..2000년 4월 상주시 우수곶감 품질마크 획득
..2000년 상주대학교 전자 상거래 판매업체
.. 2001년
3월 전자우편 상거래 획득 |
